이효리 이제야 밝히는 ‘눈물의 사과’…옥주현·이진·성유리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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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제야 밝히는 ‘눈물의 사과’…옥주현·이진·성유리 '캠핑클럽'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7.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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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은 14년만에 다시 뭉친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설의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캠핑클럽'으로 돌아왔다. 첫 날 여행지인 공주역에서 용담 선바위로 이동해 멋진 풍경을 보여줬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은 14년만에 다시 뭉친 핑클 멤버 이효리(40), 옥주현(39), 이진(39), 성유리(38)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천편일률적인 해외여행물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캠핑클럽'은 앞으로 그룹 '핑클'의 멤버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간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인천 소래 습지공원, 전남 증도 우전해변 등지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 첫날 출발장소에 도착한 성유리(38)는 멤버들과 함께 짐 정리를 했다. 이효리(40)의 엉덩이에 장난을 쳐 웃음을 줬다. 서툰 솜씨로 캠핑을 준비했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행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1집 수록곡인 '루비' 가사에 대해 멤버들은 "알고 보면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이야기"라며 분노했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2019년 판 '루비'를 재구성했다.

이날 이효리와 이진은 불화설을 해명했다. 과거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 일화 관련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캠핑에서 반전 호흡을 선보였고, 옥주현과 성유리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진은 이효리에게 "우리가 머리채 잡은 걸 언니가 TV에서 이야기해서 사람들이 우리 사이 안 좋은 줄 안다"며 '머리채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런 적이 있었지만, 사이가 안 좋았던 적은 없다"면서 "소름 끼칠 정도로 친하진 않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분명 말했다"고 억울해 했다. 이진은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 멤버들이 캠핑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떨어져 있었던 동안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를 할지를 정한다. 

이날 방송된 '캠핑클럽'이 시청률 4%대로 출발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9시에 방송한 '캠핑클럽 제1회 전국시청률이 유료가입가구 기준 4.2%를 기록했다. 이날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다.   

어렸을 때 기억을 되살리려고 14년 만에 다시 뭉친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 여행을 시작했다. 첫 날은 공주역에서 용담 선바위로 이동해 멋진 풍경을 보여줬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데뷔 앨범을 들으며 추억에 젖었다. 서로 데면데면했던 이효리와 이진이 여행으로 서로를 알아갔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이효리가 눈물을 보이며 다른 멤버들에게 미안했다고 고백,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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