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503편은 강원도의 첩첩산중 4륜 바퀴로 바꿔 달고 비포장 도로를 한 참을 달려가야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아간다.

한국기행에서 자신이  사는  곳을  신선동이라  부르는  사람, “신선동”이란  어떤  곳일지
를 담아낸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503편은 ‘이곳은 신선동, 2부-스님과의 하루’ 코너로  강원도의 첩첩산중 4륜 바퀴로 바꿔 달고 비포장 도로를 한 참을 달려가야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아간다.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만의 천국에 살고 싶은 꿈,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곳을 신선동이라 부르는 사람, 그들이 말하는 “신선동”이란 어떤 곳일지 담아낸다.

한국기행’ 503편 ‘이곳은 신선동, 2부-스님과의 하루’

강원도의 첩첩산중. 4륜 바퀴로 바꿔 달고 비포장 도로를 한 참을 달려가야 만날 수 있는 곳에 혼자 사는 스님이 있다.

“ 내가 노루한테 말해요.‘먹지 말라’ 고 근데 못 알아듣더라고 “

새소리만 들려오는 곳에서 자급자족 사는 게 딱 자신의 취미에 맞는다고 하는 스님. 그런 스님과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본다.

‘한국기행’ 503편 ‘이곳은 신선동, 2부-스님과의 하루’ 코너로 강원도의 첩첩산중 4륜 바퀴로 바꿔 달고 비포장 도로를 한 참을 달려가야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되는 ‘한국기행’은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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