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의원, 부인이 유서 발견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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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 부인이 유서 발견 경찰에 신고
  • 오준석 기자
  • 승인 2019.07.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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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이 서울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홍은동 자택 인근 실락공원서 숨진채 발견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간뒤 인근 공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정두언 전 의원은 16일 오후 서울 홍은동 인근 실락공원 공원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25분께 서울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정 전 의원의 부인은 이날 오후 3시58분께 남편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서울 홍은동 실락공원 인근으로 나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해 실락공원 인근을 수색, 나무에서 정 전 의원 시신을 발견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 북한산 자락길 인근에서 차에서 내린 뒤 산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정 의원의 휴대폰이 사고지점 50m이내에 있다고 보고, 인근을 수색 중이다.

오준석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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