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현재상황은?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경로, 광주·부산 호우…내일·주말 전국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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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현재상황은?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경로, 광주·부산 호우…내일·주말 전국날씨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9.07.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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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과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경로(진로)예상에서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다나스(DANAS)'가 진로를 북진하면서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19일 오후 한반도 남부 지방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항공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와 호우특보가 발효했다. 제주공항에 발령된 윈드시어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이다. 이번 제주공항 윈드시어는 태풍으로 인한 강풍의 영향이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태풍 다나스의 경로가 예상치보다 동쪽으로 좀더 이동할 것으로 수정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 경로를 제주도를 거쳐 경상남북도, 강원도를 지날것으로 예측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도 태풍 다나스 경로를 제주도 동쪽을 지나 대구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도 당초보다 동쪽으로 많이 치우친 예상 경로다.

주말을 앞둔 7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와 강원에도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날씨정보 동네일기예보는 “오늘은 장마전선,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는 시간당 50㎜ 넘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서 150~300㎜로 예상된다.

기상청 날씨정보에 따르면 다나스 예상진로는 오늘 오전 9시께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중으로 강도를 높일 전망이다. 오후 9시께 서귀포 서남서쪽 약 280㎞ 부근 해상을 지날 때까지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태풍 다나스는 강도가 낮아진 상태로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다나스 예상경로는 내일 오전 9시 목포 남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 남부를 가로질러 이날 오후 9시에는 대구 동북동쪽 약 80㎞ 부근 해상에 위치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19일 낮 12시부터 제주도·오후 6시부터 전남, 20일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에 평균 풍속 54~72㎞/h(15~20m/s)에 이르고 최대 순간 풍속 72~108㎞/h(20~30m/s)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19일 오후부터 20일 사이에는 매우 높은 물결로 인해 해수가 범람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20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에 150~300㎜다. 제주도산지 700㎜ 이상 등 50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농도가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보통’, 오존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자외선지수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7월 19일 오전 10시 이 시각현재 전국의 기상특보 발령과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강풍주의보 :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 호우경보 : 부산, 제주도, 경상남도(거제, 통영, 창원),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여수, 고흥)
△ 호우주의보 : 울산,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사천,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전라남도(장흥, 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 폭염주의보 : 서울,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고양)

내일날씨와 이번주간·이번주말 동네일기예보는 7월 20일 토요일 내일날씨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태풍 다나스의 예상 진로가 한반도 남부를 관통하면서 많은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제주도산지에는 7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5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에도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월 20일 토요일 내일날씨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번주간날씨와 주말날씨, 다음주 날씨는 동풍의 영향으로 21일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대기불안정으로 21~22일 오후에 중부지방과 경북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4일에는 전국(제주도 제외)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 최고기온: 27~32℃)과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3~17mm)보다 많겠으나, 제주도는 적겠다.

오늘 전국날씨는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서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중부 내륙에도 20일까지 30도 이상 기온이 오른 지역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의 전국 각 지역별(동네)예보 최저기온(날씨)은 서울날씨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의정부 21도, 춘천날씨 22도, 강릉 23도, 원주 21도, 속초 22도, 양양 22도, 청주 23도, 대전날씨 23도, 보령(대천) 22도, 전주 23도, 군산 23도, 광주날씨 23도, 목포 24도, 여수 23도, 순천 23도, 대구날씨 23도, 포항 23도, 경주 22도, 부산날씨 23도, 울산 22도, 창원마산 22도, 통영 23도, 남해 23도, 거제도 23도, 제주도날씨 24도, 울릉도 독도 22도로 예측된다.

오늘 주요도시 낮 최고 기온 날씨정보는 서울날씨 34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의정부 34도, 춘천날씨 34도, 강릉 29도, 원주 34도, 속초 28도, 양양 28도, 청주 32도, 대전날씨 31도, 보령(대천) 30도, 전주 29도, 군산 29도, 광주날씨 28도, 목포 26도, 여수 27도, 순천 27도, 대구날씨 27도, 포항 26도, 경주 26도, 부산날씨 26도, 울산 26도, 창원마산 27도, 통영 27도, 남해 27도, 거제도 27도, 제주도날씨 30도 울릉도 독도 25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3m로 예상된다. 남해 먼 바다에서는 1~5m, 서해 먼 바다는 0.5~5m 수준으로 물결이 높이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2m, 0.5~3m로 예상된다.

서지연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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