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비서실장’ 손석구, 아버지 사업 대물림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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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비서실장’ 손석구, 아버지 사업 대물림 사장님!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8.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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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5억원을 올리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밝혀진 손석구 [사진=KBS 제공]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을 연기하고 있는 탤런트 손석구(36)가 연매출 55억원을 올리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밝혀져 화제다.

1일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대전 유성구의 공작기계 전문제조사 대표다. 손석구의 아버지는 이 회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이사장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손석구가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만큼, 회사 경영보다 연기 활동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청했다.

손석구가 운영하는 회사는 2003년 7월 설립됐다. 2013년 매출액은 약 70억원, 2016년에는 약 5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손석구는 51만500주(34.3%)를 보유하고 있다.

손석구는 2016년 영화 '블랙스톤'(감독 노경태)으로 데뷔했다. 미국드라마 '센스8' 시즌2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마더'(2018), '슈츠'(2018), '최고의 이혼'(2018)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을 연기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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