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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크로사 광복절 일본 강타 경로예상, 오늘 전국날씨 강릉·부산·제주도 폭염…기상청 내일·주말날씨
8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등 무덥겠다.

광복절 주간을 보내고 있는 8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새벽께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전국 낮 기온은 춘천이 36도를 기록하는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겠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경로(진로)예상은 광복절인 15일 일본을 관통해 독도를 향할 전망이다. 따라서 8월 15일 광복절 날씨는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기상청 날씨정보 동네일기예보는 “오늘 전국날씨는 태풍이 약화된 열대저압부 가장자리 구름대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전북서해안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그러나 경기남부내륙과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에는 오후 3~6시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제9호 태풍 레끼마는 12일 오후 9시경 중국 칭다오 북서쪽 약 180 km 부근 해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바뀌면서 소멸됐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경로(진로)예상은 오늘 오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60 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내일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12시)부터 비가 오겠다.

전국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농도가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오존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자외선지수는 오전 ‘약간 나쁨’, 오후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8월 13일 오전 10시 이 시각 현재 전국의 기상특보 발령과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폭염경보 : 대구, 서울, 경상남도(사천,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충청북도,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고양),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 폭염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포항, 영덕, 청송, 영주, 안동),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영월),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평택,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전라북도(남원,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내일날씨와 이번주간·이번주말 동네일기예보는 8월 14일 수요일 내일날씨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일부 내륙 35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침 기온은 23~27도(평년 20~24도), 낮 기온은 28~35도(평년 27~31도)가 되겠다.

이번주간날씨는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

이번주간날씨와 주말날씨, 다음주간 날씨는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경로(진로)예상이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태풍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광복절인  8월 15과 금요일인 8월 16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경상도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15일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8~24℃, 최고기온: 26~31℃)보다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5mm)보다 중부지방과 경상도는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적겠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충남,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5~40㎜다. 경기남부내륙,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 제주도산지에는 오후 무렵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 기온은 23~27도, 낮 기온은 29~36도로 평년(아침 기온 21~24도, 낮 기온 28~32도)보다 높겠다.

기상청의 전국 각 지역별(동네)일기예보 최저기온(날씨)은 서울날씨 27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의정부 25도, 춘천날씨 26도, 강릉 25도, 원주 24도, 속초 25도, 양양 24도, 청주 26도, 대전날씨 26도, 보령(대천) 26도, 전주 26도, 군산 25도, 광주날씨 26도, 목포 26도, 여수 26도, 순천 26도, 대구날씨 25도, 포항 25도, 경주 23도, 부산날씨 26도, 울산 25도, 창원마산 25도, 통영 26도, 남해 26도, 거제도 26도, 제주도 날씨 26도, 울릉도 독도 26도다.

오늘 주요도시 낮 최고 기온 기상청 날씨정보는 서울날씨 34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의정부 33도, 춘천날씨 36도, 강릉 32도, 원주 35도, 속초 30도, 양양 30도, 청주 35도, 대전날씨 34도, 보령(대천) 33도, 전주 35도, 군산 33도, 광주날씨 34도, 목포 33도, 여수 34도, 순천 34도, 대구날씨 36도, 포항 32도, 경주 34도, 부산 날씨 32도, 울산 32도, 창원마산 33도, 통영 33도, 남해 34도, 거제도 34도, 제주도 날씨 32도, 울릉도 독도 31도다.

오늘 파도는 서해 먼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늘부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해안가나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10호 태풍 ‘크로사’의 경로예상이 광복절인 8월 15일 일본을 강타한 후 울릉도, 독도를 향해 북동진 할 것이라는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제10호 크로사는 15일 오전 일본 규슈와 서일본에 상륙할 전망이라고 닛케이와 NHK가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태풍 크로사의 경로예상이 오늘 일본 남쪽 해역에서 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이후 진로를 북쪽으로 돌리면서 15일 서일본에 접근해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상청은 15일까지는 크로사 중심과 주변에 발달한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서일본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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