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서 성공하기 위한 3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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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서 성공하기 위한 3가지 조건
  • 오준석 기자
  • 승인 2019.08.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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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의 발전은 아마존(Amazon)과 같은 제3자 플랫폼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마케팅하는 더 쉽고 저렴한 수단을 갖게 했다. [사진=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세계 경제 포럼(WEF·World Economic Forum)은 최근 보고서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서 성공하기 위한 3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WEF는 매년 1~2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국제민간회의로 전 세계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참여한다. 매년 다보스에서 열려 ‘다보스포럼’이라고도 한다. 1971년 하버드대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했다. 다음은 WEF 보고서의 요약본이다.

교육은 사람들을 직장과 연결시키는 주요 수단이다. 그것은 고용을 돕는데 사용되는 기본 과정이다. 고용은, 다시 말해,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율적이고 경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통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맥락에서 전통적인 고용의 길은 직장의 디지털화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다.

특정 산업에서 노동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통합으로 인해 침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가정신에 비추어 볼 때 제2의 고용을 시급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교육, 고용 및 기업가정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재구성은 사람들이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의해 위협받지 않고 증강된 성공적인 직업과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의 진화

전통적으로 교육은 단일 분야였으며, 한 사람이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할수록 학문은 더욱 집중되고 좁아졌다. 그 후 사람들은 대학, 대학 또는 훈련 프로그램으로부터 제한된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특정 관심 분야에서 무역을 구축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전문화된 사람이 될수록 경제적으로 더 가치 있게 된다는 인식이었다. 특정 분야의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사가 일반 개업의보다 더 많은 소득을 얻는 것처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새로운 기술 개발로 인해 교육에 접근해야하는 방식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이러한 인식을 재구성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맥락에서, 학제간, T자형인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가 있다.  즉 특정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지식을 갖고 있고 자신의 전문 분야를 벗어난 다른 분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진 사람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있다. 그들이 전문화 영역 밖에서 습득하는 기술은 그들이 그들의 전문분야를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료 지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한 사람 중 한명인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있다. 그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몇 년간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면서 전자 상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기술을 쌓을수 있었다. 1994년 아마존을 시작했을 때 인터넷은 여전히 ​​새로운 기술이었으며 컴퓨터 공학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터넷에 대해 배우고 그의 기술을 더 확장해야만 했다. 그의 컴퓨터 과학 전문 지식과 결합한 이 새로운 지식은 그가 3차 산업혁명의 이점을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회사의 대표적인 예인 아마존을 건설할 수 있게 해주었다.

교육의 진화가 어떻게 고용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술을 넓히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다. 좋은점은 4차 산업혁명이 기술 개발을 더욱 원활하고 접근하기 쉬운 과정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 코스에라(Coursea) 및 에덱스(Edx)와 같은 대규모 공개 온라인 코스(MOOC), 팟캐스트 및 유튜브 비디오와 같은 매체를 통해 지식 라이브러리에 쉽게 액세스 할수 있다. 기술은 사람들을 쓸모없게 만들지는 않지만, 3차 산업혁명을 회고적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은 고용의 전제조건을 바꾼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화와 고용의 관계

이전의 산업 혁명 동안 직장에서의 자동화와 전산화로의 전환은 오늘날 떠오르는 사람들과 유사한 많은 두려움을 야기시켰다. 특히 컴퓨터는 ‘컴퓨터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머리글자로 쓴 신문과 잡지와 함께 대재앙을 일으켰다. 기술을 기업과 사회에 통합한 동기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근본적인 목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재화와 서비스의 비용을 절감하는 데 있다. 이는 3차 산업혁명 이후의 결과였다. 자동화와 전산화 덕분에 기업은 확장하고, 새로운 산업은 창출되며, 고용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될 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사회 발전을 촉진했다. 자동화는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신흥국으로 성장하도록 자극했다.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을 쓸모없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고용의 전제조건을 재정의했다. 많은 직원들이 회사에 통합된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했고, 사람들이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일정한 수준의 컴퓨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무언의 전제조건이 되었다. 오늘날, 산업화가 고용부문을 형성하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새로운 전제조건도 있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의 이점은 소셜 미디어에서 블록 체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직원은 사업가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없어서는 안 될 직원들은 광범위하고 보완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될 것이다. 기업으로의 기술 통합과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은 이러한 목표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취될 수 있다; 그것은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기 위한 코딩과 블록체인 기술을 배우는 변호사일 수도 있고, 그들의 회사가 그것의 판매를 증가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직원 제안일 수도 있다.

기업은 더 수평적 조직 구조로 전환될 것이며, 따라서 각 직원은 회사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참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제4차 산업 혁명은 사람들이 고용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오늘날의 기술 덕분에, 기업가정신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익원이 되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맞게 사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재구성해야 한다. 기업가정신은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직업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직업선택권이 아니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해외직구쇼핑몰 엣시(etsy), 쇼피파이(Shopify) , 아마존(Amazon)과 같은 제3자 플랫폼으로, 사람들은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마케팅하는 더 쉽고 저렴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위험도가 낮은 고수익 게임과 위험도가 높고 수익률이 낮은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업으로의 기술 통합과 사업 과정을 증가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사회를 재구성했다. 이로 인해 실업률 증가 등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이러한 많은 위험과 두려움은 우리가 교육, 고용 및 기업가 정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다시 생각하면 많이 줄일 수 있다. 이것들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잘 연결되어 있다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생태계를 위한 핵심 요소들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을 다양화하여 사람들에게 작업장의 디지털화 또는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오준석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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