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2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10일 '런웨이브' 측에 따르면 예성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본에서 발매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Because I Love You'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는 ‘명품 보컬’ 예성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Pink Magic’을 부르며 첫 무대를 열었다.

MC와 게스트로 만난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과 예성은 솔로 미니 3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예성이 일본에서 발매했던 솔로 앨범 타이틀곡 ‘Because I Love You’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그룹 카드(KARD)가 글로벌 그룹답게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하며 등장했다.

멤버 제이셉은 인도 노래, 독일 노래를 열창했다.

"솔로 앨범을 내면 트로트를 불러보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카드는 볼리비아 공연 당시 고산지대에서 산소통이 없어 공연하기 힘들었던 상황 등 해외 공연에서 겪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