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주 사진 출처=SNS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지난 9일 정영주가 인스타그램에 “길 어디로 가고있나 극복할수 있는 높이의 담을 두고 또다시 '혼자만 고된 척'하고 있진 않은가 그'척'에 잠식될것인가 처연히. 넘을것인가 내가 배운건 '인정하여 당당하기' 죄스럽고 염치없게도 '그'를 불러야 할 때가 온걸까 부끄러울 두 손...미안해요 근데 해볼께요 한번 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번 더!”, “언니! 한번 더!! 파이팅!!!”, “언제나 응원해요~~~”, “멋찐언니!! 홧팅!!!고고~~!!”, “가끔 쉬어가야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영주의 인스타그램은 정영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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