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호주 커플들의 한국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오빠 블레어가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기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모두의 입맛에 맞게 주문한 후, 블레어는 무엇이 가장 좋았는지 물었다.
블레어와 멕 남자친구인 조쉬는 서로 어색함에 눈도 못 마주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캐이틀린이 "둘이 무슨 일 있냐"며 질문, 두 사람은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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