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장유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9일 장유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곡전공 엄마들의 자녀분들 5살 오빠는 일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수고하시겠네요”, “조기교육의 중요성”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유례는 지난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