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9일 방송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곡으로 돌아온 박보람과 리미트리스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리미트리스, 박보람은 박보람의 신곡 '싶으니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를 다 들은 후 청취자들은 "발라드, 댄스곡 모두 다 소화하는 능력이 있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박보람은 10개월 만에 컴백한 것과 관련 "컴백 중간에 OST 작업도 했다"면서 "이번에 다시 댄스곡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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