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이홍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2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남이 찍어줘야 제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너 머리 빠지기 시작했잖아”, “존잘...”, “도랏나 존잘이네 ㅜ”, “내가 아는 이홍기 아닌데?!?!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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