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먼저 지난 주 폭풍 먹방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팬들의 본방사수를 예약한 이진혁은 이번 주 방송에서 배우 강한나와 매운 돈까스와 매운 짬뽕 먹기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먹방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촬영 도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효도할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어떤 사연인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시험에 한 번에 붙기 위해 방송인 럭키와 함께 운전 연수까지 나선 안젤리나의 야심만만한 혼드 도전기에는 초보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꿀팁도 준비돼 있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주도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일'한 제아는 이번 주 플리마켓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완판녀로 등극하게 된다.

직접 준비한 제아의 소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이 몰려든 것.

제아는 로망 중 하나였던 버스킹에 도전해, 'Despasito(데스파시토)'부터 'My style(마이 스타일)'까지 귀 호강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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