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드라마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인기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제작진이 만들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보장’에는 MC 송은이, 김숙을 비롯해 영화감독 장항준, 개그맨 황제성, 박지선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극한직업’에서 등장하는 위치 추적앱에 대한 투머치한 정보를 캐기 위해 송은이가 나섰다.

위치추적 앱이 얼마나 정확하게 작동하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커플앱을 MC 중 누군가와 직접 사용해보고 그 충격 후기를 들려준다.

‘교통사고계의 허참’이라는 수식어처럼 대형 추돌사고에 ‘몇 대 몇’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어 MC들의 TMI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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