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초도, 무인도에서의 하룻밤 어때요? [한국기행]
상태바
통영 초도, 무인도에서의 하룻밤 어때요? [한국기행]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9.09.02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행에서 ‘야생에서 마이웨이…1부. 보물섬을 찾아서’편으로 통영의 초도가 방송된다.

한국기행에서 통영 앞바다의 무인도 초도가 등장한다.

9월 2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510편은 ‘야생에서 마이웨이…1부. 보물섬을 찾아서’ 코너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통영 바다의 무인도, 초도의 약초를 찾아 세 명의 남자가 귀한 보물을 찾기 위해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간다.

한번 뿐인 인생, 조금은 독특하게 자신의 신조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세상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별난 일상을 일궈나가는 숨은 명물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 란 물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데.

풍요로운 자연과 더불어 내 멋에 사는 주인공을 찾아 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인생철학을 들어본다.

한국기행 ‘야생에서 마이웨이…1부. 보물섬을 찾아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통영 바다의 무인도, 초도. 이 곳에서 세 명의 남자가 귀한 보물을 찾기 위해 찾아왔다. 그들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를 챶아 다니며 약초를 찾는 섬 약초꾼들이다.

섬의 산행을 주도하는 ‘리더’ 전희대씨는 나이는 막내이지만 약초에 있어서는 최고 선배다.

위험한 절벽과 벼랑을 줄 하나에 매달려 내려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데. 함께 약초를 찾아다니는 형님들마저도 그를 ‘별종’이라 부르며 혀를 내두른다.

“다 미쳐 갖고 하는 거지, 안 미치면 못해요!” 무인도에서의 하룻밤을 위해 비닐 텐트를 치는 세 남자들. 불편한 하룻밤이지만 파도 소리와 별을 보며 밤을 즐긴다고. 또한 섬을 탐험하며 약초 이외에도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건 그들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드디어 약초가 있을 것 같은 높은 해안 절벽을 찾았다. 과연 위험을 감수하고 내려간 암벽에서 그들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섬 약초꾼들을 따라 무인도 초도 여행을 함께 떠나본다.

‘한국기행’ 510편 ‘야생에서 마이웨이…1부. 보물섬을 찾아서’에서 통영 앞바다의 무인도 초도가가 소개되는 ‘한국기행’은 9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서지연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7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