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한 선미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선미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며 믿고 듣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만큼 오늘 최초 공개된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선미는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X1(엑스원)은 데뷔곡 'FLASH'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X1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주 ‘스튜디오 M’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무대를 마련했다.

청순 아이돌로 변신을 시도한 셀럽파이브가 ‘안 본 눈 삽니다’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는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이다.

파격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는 ‘스튜디오 M’을 통해 그 동안 만나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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