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 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개밥 주는 남자’ 김희철이 반려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희철의 여행에는 그룹 마마무의 ‘문별’과 그녀의 반려견 ‘건강’이가 메이트로 합류해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기복이는 애견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넓은 공간, 여러 가지 장난감에 기뻐하며 정신없이 뛰어다녔다.

“복이는 ‘앉아’ 이런 걸 다 한다. 그걸 가서 보여드리겠다”라며 훈련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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