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9월 1일 방송된‘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허니잼 부녀 문희준과 잼잼이는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양평 두물머리를 찾아 핫한 하루를 보낸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잼 부녀는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였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사로 변신한 잼잼이와 핫도그를 입에 물고 있는 잼잼이가 보인다.

이처럼 핫플레이스를 잘 즐기고 있던 잼잼이가 다음 사진에선 대성통곡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즐거운 데이트 중 잼잼이를 대성통곡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전언. 이는 다이어트 중인 문희준이 자신의 몸매를 검증받기 위한 도전 중에 발생한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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