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케빈 러브 SNS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케빈 러브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케빈 러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niel Plainview. There Will Be Bl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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