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날씨는? 13호 태풍 링링 경로예상, 전국날씨 서울·부산·제주도 비…기상청 내일·주말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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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날씨는? 13호 태풍 링링 경로예상, 전국날씨 서울·부산·제주도 비…기상청 내일·주말날씨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9.09.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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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국날씨는 '가을장마'인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9월 가을에 접어들면서 남해상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을장마가 예보되더니 곧이어  13호 가을태풍 '링링(LINGLING)'의 경로예상이 빠르게 한반도를 향하면서 2019년 추석연휴날씨까지 일기예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9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가을장마'라 불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한반도는 이미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었다. 기상청 날씨정보 동네일기예보는 “오늘 전국날씨는 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에 위치하면서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은 오늘 오전에, 중부지방은 오늘 오전부터 내일 사이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안의 정체전선에 이어 제13호 가을태풍 '링링'의 경로예상도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타이완 부근에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의 예상 경로는 오는 7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 여수시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소식에 오는 7일 개최 예정이던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를 10월로 연기했다.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6~7일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강풍과 폭우를 남기면서 한반도를 통과할 것이라는 경로예상에 따라 축제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악의 미국 허리케인 도리안은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가 습격하여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미국 허리케인 도리안은 바하마를 휩쓸며 최고 등급인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약화됐지만 경로를 예측하기 어려워 미국 남동부 해안지역에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9월 5일 목요일 내일날씨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는곳이 많겠다. 이번주간 날씨와 주말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 다음주간 2019년 추석 연휴기간 날씨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추석연휴기간 기온은 평년(20.4~21.8℃)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해상전망은  서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주말날씨인 9월 7일에는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전국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농도가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오존농도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9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 이 시각 현재 전국의 기상특보 발령과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 호우주의보 :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서해5도

내일날씨와 이번주간·이번주말 동네일기예보는 9월 5일 목요일 내일날씨는 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으나, 경상도는 오후(18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24도(평년 16~22도), 낮 기온은 26~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이번주간날씨와 주말날씨, 다음주간 2019년 추석날씨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경로예상으로 금요일인 9월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4~21℃, 최고기온: 24~29℃)과 비슷하겠으나, 후반에는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3~12mm)보다 많겠다. 특히, 주말날씨인 9월 7일에는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다음주간 날씨인 2019년 추석 연휴기간 날씨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오는 곳이 있겠지만 보름달이 뜨는 시간에 달구경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기온은 19~23도로 평년(17~22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24~28도로 평년(25~30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의 전국 각 지역별(동네)일기예보 최저기온(날씨)은 서울날씨 22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의정부 21도, 춘천 날씨 21도, 강릉 21도, 원주 20도, 속초 21도, 양양 20도, 청주 22도, 충주 21도, 대전날씨 22도, 천안 20도, 보령(대천) 22도, 전주 22도, 군산 22도, 광주날씨 23도, 목포 23도, 여수 22도, 순천 22도, 대구날씨 21도, 포항 22도, 경주 21도, 부산날씨 23도, 울산 22도, 창원마산 22도, 통영 22도, 남해 22도, 거제도 22도, 제주도 날씨 25도, 울릉도 독도 21도다.

오늘 주요도시 낮 최고 기온 기상청 날씨정보는 서울날씨 25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의정부 26도, 춘천날씨 25도, 강릉 25도, 원주 26도, 속초 24도, 양양 25도, 청주 27도, 충주 25도, 대전날씨 28도, 천안 26도, 보령(대천) 28도, 전주 28도, 군산 28도, 광주날씨 27도, 목포 26도, 여수 26도, 순천 27도, 대구날씨 26도, 포항 26도, 경주 27도, 부산날씨 27도, 울산 26도, 창원마산 26도, 통영 26도, 남해 26도, 거제도 26도, 제주도 날씨 29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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