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13호 태풍 링링 전국강타, 경로예상은? 오늘날씨 서울 비, 제주도 갬…기상청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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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13호 태풍 링링 전국강타, 경로예상은? 오늘날씨 서울 비, 제주도 갬…기상청 내일날씨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9.09.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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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국날씨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남해상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을장마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주말날씨는 13호 가을태풍 '링링(LINGLING)'의 경로예상이 한반도를 관통할것으로 보여 태풍의 위력에 대해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행히 다음주간에는 월요일부터 맑을것으로 보여 2019년 추석연휴날씨 일기예보는 보름달이 뜨는 시간에는 구름만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9년 9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다.

기상청 날씨정보 동네일기예보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등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다만 남부지방은 오후 6시 이후 밤 시간대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북부, 충남, 제주도와 서해5도에 80~150㎜가 예상되며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고 전망했다. 

또 강원남부와 충북, 전라도, 지리산 부근, 경남남해안에는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도 예상된다.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도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경로예상은 오늘밤 9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70 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향후 경로예상은 우리나라 주말날씨에 직접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9월 7일 목포등 서남해안으로 접근하여 내륙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허리케인 도리안은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2등급으로 약화됐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도리안이 플로리다로 접근,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을 했다.

9월 6일 금요일 내일날씨는 중부지방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후(12~18시)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하겠다.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남동풍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15시)부터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경로예상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해상전망은 전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2019년 추석 연휴기간 일기예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대체로 맑겠다.

전국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농도가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오존농도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9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 이 시각 현재 전국의 기상특보 발령과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호우주의보 : 인천,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서해5도, 경기도(파주, 고양, 연천, 김포, 부천)

내일날씨와 이번주간·이번주말 동네일기예보는 9월 6일 금요일 내일날씨는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내일 오후(12~18시)에 대기불안정으로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25도(평년 16~22도), 낮 기온은 27~31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이번주간날씨와 주말날씨, 다음주간 2019년 추석날씨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경로예상이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여 주말날씨인 9월 7일과 8일 오전에 전국에 비가 오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3~21℃, 최고기온: 24~28℃)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3~12mm)보다 많겠다. 특히, 9월 7~8일에는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다음주간 날씨인 2019년 추석 연휴기간 일기예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오는 곳이 있겠지만 보름달이 뜨는 시간에 달구경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기온은 20~24도, 낮 기온은 26~30도로 평년(아침기온 16~22도, 낮 기온 25~29도)보다 높겠다.

기상청의 전국 각 지역별(동네)일기예보 최저기온(날씨)은 서울날씨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의정부 21도, 춘천날씨 22도, 강릉 22도, 원주 21도, 속초 22도, 양양 21도, 청주 23도, 충주 21도, 대전날씨 23도, 천안 21도, 보령(대천) 23도, 전주 23도, 군산 22도, 광주날씨 23도, 목포 23도, 여수 23도, 순천 23도, 대구날씨 22도, 포항 23도, 경주 21도, 부산날씨 24도, 울산 22도, 창원마산 23도, 통영 23도, 남해 23도, 거제도 23도, 제주도 날씨 25도, 울릉도 독도 21도다.

오늘 주요도시 낮 최고 기온 기상청 날씨정보는 서울날씨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의정부 27도, 춘천날씨 27도, 강릉 28도, 원주 29도, 속초 27도, 양양 27도, 청주 29도, 충주 28도, 대전날씨 29도, 천안 28도, 보령(대천) 28도, 전주 29도, 군산 30도, 광주날씨 29도, 목포 28도, 여수 28도, 순천 29도, 대구날씨 30도, 포항 29도, 경주 30도, 부산날씨 29도, 울산 30도, 창원마산 29도, 통영 29도, 남해 28도, 거제도 30도, 제주도 날씨 29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3m로 예상된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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