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이자녹스 에이지포커스 프라임 라인을 출시했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서울=월드투데이] 남궁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의 코어를 강화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이자녹스는 다양한 외부환경-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에 의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힘을 잃게 되면 주름, 탄력, 모공 등 피부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노화의 증상들이 촉진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라인은 아침, 저녁 언제든 사용해도 부담 없는 식물유래 유효성분 프라임 프로-레티놀TM(Prime Pro-retinol)을 함유해 피부 전체를 단단하게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키워준다.

대표제품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은 연약한 눈가뿐 아니라 얼굴 전체 피부를 탄력 있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따로 아이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이 밖에도 풍성한 수분감으로 피부결을 정돈해 주는 ‘더블 이펙트 앰플 스킨’과 풍부한 질감의 ‘더블 이펙트 에멀전’, 농축된 수분이 터지듯 발리면서 탄탄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더블 이펙트 앰플 세럼’까지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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