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국내 2호점

[월드투데이 박용복 기자]
프랑스 패션시계 브랜드 악테오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2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악테오 공식 수입업체인 이솔에프앤씨㈜(대표 하상현)는 롯데 잠실점 오픈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악테오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구매 고객에게 정품 가죽끈을 증정한다.

악테오는 지난해 11월 한국 론칭 후 10∼20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악테오는 프랑스 아티스트인 쟝 크리스토프 마샬이 1994년에 설립한 패션시계 브랜드로, 장인들의 섬세한 세공으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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