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헌혈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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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헌혈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
  • 문영미 기자
  • 승인 2019.10.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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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올해 상반기 헌혈 건수, 132만건...올해 목표 건수인 310만건의 42.6%"

[서울=월드투데이] 문영미 기자 =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 적정보유일수(5) 미만인 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네이버이미지]
[사진출처=네이버이미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혈액 적정보유일수가 5일 미만으로 떨어진 기간은 194일로 전체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인 201545% 수준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또 헌혈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헌혈 건수는 132만건으로 올해 목표 건수인 310만건의 42.6% 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인천 수도권의 목표 대비 헌혈 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19년 상반기 헌혈실적이 30만 건으로 계획대비 32.7%, 인천은 5만건으로 계획대비 29%에 불과했다.

유 의원은 "혈액 관리는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항인 만큼 정부는 혈액 수급 현황과 수혈 적정성 등 관련 정책 검토를 더욱 면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미 기자    mym@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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