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수납원 정규직 전환 합의...민주노총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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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수납원 정규직 전환 합의...민주노총은 거부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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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일 한국노총 소속 톨케이트 노동조합과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노총 소속 요금수납원들은 이번 합의안을 거부했다.

10일, 국회앞에서 시위중인 민주노총 소속 요금수납원
10일, 국회앞에서 시위중인 민주노총 소속 요금수납원

이번 합의안은 자회사 전환을 거부해 해고된 요금 수납원 가운데 법원의 직접 고용 판결을 받은 사람은 직접 고용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 8월 대법원 판결을 받은 해고 수납원 378명은 물론, 1심에서 승소한 해고 수납원 116명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소속 노조는 1심 계류 중인 수납원까지 직접 모두 고용해야 한다며 이번 합의안에 반대했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는 도로공사 본사 점거 농성을 계속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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