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검출된 日 마스카라 제품 5.1톤 수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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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검출된 日 마스카라 제품 5.1톤 수입돼”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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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한국으로 수출하려던 일본의 한 화장품 업체 마스카라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이 검출됐다.

방사능 검출 뒤에도 해당 업체 제품은 13차례 한국 세관을 통과했으나 검사를 한 건 3차례 뿐이었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작년 10월 인천공항세관은 일본산 마스카라 제품 3.3톤에서 방사능을 검출했다.

심 의원은 관세청은 해당 제품을 반송 처리만 하고, 방사능 검사 비중도 늘리지 않는 등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방사능 검출 이후 국내로 수입된 이 업체의 화장품은 5.1, 109천만 원 상당이었다.

심 의원은 특히 눈에 들어갈 수 있는 마스카라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심각한 문제로, 방사능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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