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 3기 신도시 지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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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 3기 신도시 지구로 지정”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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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이 3기 신도시 우선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자로 남양주 왕숙·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2273(여의도 290의 약 7.8)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5곳은 국토부가 작년 1219일 부동산 안정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 예정 지역으로, 계획상 총 122천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3기 신도시 입지 5곳 위치[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3기 신도시 입지 5곳 위치[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지구 지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해당 지역은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2021년 착공을 거쳐 2021년 말부터 '첫 마을 시범사업' 등을 통해 주택 공급에 들어간다.

이번 5곳 지구 지정으로 정부의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 가운데 14만가구를 공급할 공공주택지구가 마련됐다.

성남 신촌, 의왕 청계 등 6(18천가구 규모)의 경우 이미 지구 지정이 끝나 2020년 지구계획, 보상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주택 공급이 시작된다.

부천 역곡(5500가구), 성남 낙생(3천가구), 안양 매곡(900가구) 3곳은 연내 지구지정 완료를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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