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연천 멧돼지 총기 사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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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천 멧돼지 총기 사냥 허용”
  • 송영섭 기자
  • 승인 2019.10.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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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송영섭 기자 = 접경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정부가 멧돼지 총기 사냥을 허용하기로 했다.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사진=환경부 제공]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사진=환경부 제공]

13일 정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철원·연천 일부 지역을 감염 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5이내는 감염지역, 30이내는 위험지역, 300이내는 집중사냥지역이다.

집중사냥지역에서는 멧돼지의 이동저지 방안을 마련하는 대로 총기 사용 포획을 시작한다.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에 해당한다.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파주·연천과 강원도 철원은 발생 지역에, 그리고 고양·양주·포천·동두천·화천은 완충 지역에 들어갔다.

정부는 멧돼지 일제 포획주간을 운영하고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마리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송영섭 기자    songinmo5024@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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