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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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재신청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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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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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15일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재신청한다고 밝혔다.

토스는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의 지분 34%를 확보, 최대 주주 역할을 하게 되며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참여하게 됐다.

그 외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하며, 그 외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가 주주로 참여한다.

토스는 “인터넷은행 설립·운영 안정성·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을 고려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토스가 국내 핀테크 산업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면, 토스뱅크는 기존 금융권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터넷은행으로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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