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평양 남북축구 경기 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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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평양 남북축구 경기 일부 공개
  • 송정수 기자
  • 승인 2019.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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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송정수 기자 =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지난 15일 한국과 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3차전 평양 경기 일부를 공개했다.

한국과 북한 선수들이 경기 도중 충돌[사진=요아힘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쳐]
한국과 북한 선수들이 경기 도중 충돌[사진=요아힘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쳐]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는 이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했다.

베리스트룀 대사는 경기 전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평양에서 한국 국가가 연주되는 희망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적었다.

해당 트위터에는 경기 도중 남북 선수들끼리 충돌하는 장면도 담겼다.

선수들이 엉키면서 험악해진 분위기를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과 북한 대표팀의 리영직 등이 말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과 북한은 0-0으로 비겼다.

송정수 기자    sjs@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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