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0억 원 이상 주택 61채...5년새 10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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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0억 원 이상 주택 61채...5년새 10배 늘어”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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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공시가 9억원 이상 서울의 개별단독주택이 지난 2년간 62% 증가"

[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공시가 9억원 이상 서울의 개별단독주택이 지난 2년간 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주택 종합부동산세 기준인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개별주택은 20171월 기준 13576채에서 올해 1224채로 62%(8428) 늘었다.

[정동영 의원실 제공]
[정동영 의원실 제공]

이는 작년(15992) 기준으로는 1년 만에 38% 증가한 셈이다.

공시가는 2017187530억원에서 올해 342143억원으로 82%(155천억원) 증가했다.

공시가격 100억원 이상 주택도 20146채에서 올해 61채로 10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만에 7.6배가 늘어난 셈이다. 강남보다는 강북 지역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동영 의원은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통개발, 강북경전철 등 강북의 집값을 자극하는 정책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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