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의 상담이야기] 절대 만나선 안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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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의 상담이야기] 절대 만나선 안될남자
  • 송영섭 기자
  • 승인 2019.10.21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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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픽사베이)
▲ (사진제공=픽사베이)

여성분을 상담하다 보면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를 만나서 고생을 하고 온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위로를 해 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남자 부류는 많겠지만 살면서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합니다.

처음부터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 남자의 경우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힘이 들어가 있는 남자는 안됩니다. 너 같은 여자는 처음 봐, 우리 사귀게 되면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딱 내 이상형이야. 왜 이런 여자친구가 이제 생기게 된걸까? 이런 식의 말을 뱉는 남자는 절대 만나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연락만 주고받은 상황에서 이런 말들을 주고받는 남자도 많습니다.

사람은 감정에너지의 총량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사랑을 하면서 쏟을 수 있는 감정을 100으로 놓고 보면 호감이 오고 갈때 30% 사귈때 50% 권태기에 20% 정도로 안정적으로 나누어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어떤 남자들은 호감이 있을 때 80~90%를 몰아서 다 쏟아내고 막상 사귀면 10% 이내로 줄어듭니다. 남자는 혼자 썸타고, 처음부터 호들갑을 떨다가 여자가 그 장단에 맞춰주지 않으면 여자 탓 하고 원망하면서 여자를 떠나가기도 합니다. 그러고는 또 다른 여자를 찾아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이 행동 합니다.

이런 남자들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썸만 타다가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는 부류입니다. 이것은 그 여자가 정말 좋아서가 아니라 썸타는 상황 자체만을 즐기는 남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운명같은 사랑에 빠진 느낌자체를 즐기는 것이지 그 여자와의 관계를 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의 마음에 드는 부분만 조금만 나타나도 혼자 사랑타령, 연애놀이를 하다가 남자가 떠나버리면 여자는 허탈함만 남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경화/ 서귀포에서 상담카페 '위로' 운영, 위듀커뮤니케이션즈 대(표maree29@hamnmail.net)
이경화/ 서귀포에서 상담카페 '위로' 운영, 위듀커뮤니케이션즈 대표(maree29@hamnmail.net)

 

송영섭 기자    songinmo5024@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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