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시범 서비스 실시…계좌이체 수수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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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시범 서비스 실시…계좌이체 수수료 0원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0.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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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0일부터 오픝뱅킹 시범 서비스 실시
▲은행권, 30일부터 오픝뱅킹 시범 서비스 실시

[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이체하는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범 서비스를 12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행권 공동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은행 앱(App)에서 모든 은행 계좌의 조회, 입출금,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 은행은 농협·신한·우리·KEB하나·기업·국민·부산·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0곳이다. 10개 은행에서 총 18개 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의 입출금 계좌 조회·이체가 가능해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오픈뱅킹을 통한 이체 시 은행은 건당 40~50원의 수수료를 낸다. 고객 확보를 위해 국민·신한·기업은행은 오픈뱅킹 등록 시 이체 수수료를 무료로 하기로 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더 편리한 금융앱이 되기 위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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