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투데이] 박장권 기자 = 경기도는 배우 김규리와 아나운서 김일중, 개그팀 옹알스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일 경기북부청사 도민접견실에서 위촉장 전달식을 했다.

김규리·김일중·옹알스·드림위드 앙상블,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경기도 제공]

이날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 드림위드 앙상블도 홍보대사로 함께 위촉했다.

이들 4명(팀)이 추가로 위촉됨에 따라 모두 15명(팀)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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