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헬기” 62시간 만에 인양 완료
상태바
독도 “추락헬기” 62시간 만에 인양 완료
  • 최필호 기자
  • 승인 2019.11.03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도 '추락헬기' 인양 완료
▲독도 '추락헬기' 인양 완료

[동해=월드투데이] 최필호 기자 =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지 62시간만에 소방헬기에 대한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수색 당국은 3일 오후 2시 4분쯤 해군 청해진함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동체를 청해진함 갑판 위로 인양 완료했지만, 동체 내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락한 헬기 EC-225은 동체 길이가 19.5m, 높이 4.97, 폭 4.1m다. 자체 무게만 6840㎏에 이른다. 소방헬기에는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수색 당국은 "동체 내 시신 1구는 헬기 구조물에 가려져 명확한 확인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인지, 무인잠수정을 통한 판독에 오류가 있었던 것인지 확인하는 한편 추가 수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필호 기자    cph@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0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