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본 ‘직구’ 25.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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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일본 ‘직구’ 25.9% 감소"
  • 윤태순 기자
  • 승인 2019.11.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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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일본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일본으로부터의 직접구매가 크게 줄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을 보면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84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0% 늘어났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4119억원으로 전체의 48.9%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연합(EU) 1947억원, 중국 1583억원, 일본 472억원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 일본 직접구매액 증가율은 3분기에는 2.3%로 줄었다.

전분기대비로 보면 25.9% 감소한 수치다.

통계청은 "일본으로부터의 직접구매액 감소는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촉발된 불매운동이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윤태순 기자    ytc@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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