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 렉서스 판매 77% 급감...10월 일본차 5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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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재팬’ 렉서스 판매 77% 급감...10월 일본차 58% 줄어
  • 윤태순 기자
  • 승인 2019.11.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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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면서 지난달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판매가 절반 이상 줄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처음으로 월 8천 대 넘게 국내에서 판매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이 1977대로 작년 같은 달 대비 58.4% 줄었다고 밝혔다.

일본차 판매는 불매운동이 시작된 7(2674)에는 -17.2%였는데 8(1398)-56.9%로 감소 폭이 확대됐고 9(1103)에도 -59.8%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누적으로는 3634대로 작년 동기대비 13.1% 줄었다.

일본차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작년 동기보다 10.8% 증가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별로는 렉서스가 456대로 1년 전에 비해 77.0% 급감했다.

도요타(408)와 닛산(139)도 각각 69.6%65.7% 감소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25대를 판매하며 한국시장에서 수입차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윤태순 기자    ytc@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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