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비용 10% 상승…배추 5만1000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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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비용 10% 상승…배추 5만1000톤 방출"
  • 윤태순 기자
  • 승인 2019.1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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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자, 정부는 비축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김장채소 가격동향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8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배추 7천톤, 4천톤 등 비축물량과 계약재배 물량(배추 44천톤)을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전국 농협판매장 등을 통해 김장용 채소류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이후 3차례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배추와 무 가격은 1116일 평균 소매가 기준 1년 전보다 51.4%, 45.0% 각각 상승했다.

이에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올해 30만원 내외로 작년보다 약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태순 기자    ytc@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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