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X윤계상 '초콜릿' 로맨틱한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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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X윤계상 '초콜릿' 로맨틱한 메인 포스터 공개
  • 송효진 기자
  • 승인 2019.1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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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메인포스터 (사진제공=JTBC)
▲'초콜릿' 메인포스터 (사진제공=JTBC)

[서울=월드투데이] 송효진 기자 = JTBC의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이 8일 윤계상, 하지원의 설렘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리는 드라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오직 둘만의 시간에 빠져든 윤계상과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달콤한 입맞춤의 순간은 설렘을 넘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노란 빛무리 속 윤계상과 하지원이 만들어낸 감성은 찰나의 순간조차 아련하다.

윤계상은 냉정하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고, 하지원은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을 연기한다. 완벽남이지만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강과 어린 시절 운명을 바꾼 ‘피터팬’ 소년의 밥 한 끼처럼 따뜻한 한 끼를 만드는 문차영. 두 사람이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힐링’ 로맨스가 짙은 감성 멜로를 기대하게 만든다.

윤계상과 하지원 모두 ‘초콜릿’의 짙은 감성과 따뜻한 대본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송효진 기자    shj@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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