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생활}올해 최전방 병사에 ‘패딩 점프’ 보급...병사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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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생활}올해 최전방 병사에 ‘패딩 점프’ 보급...병사 매우 만족
  • 금준성 기자
  • 승인 2019.11.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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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병사에게 겨울용 패딩점프 보급
▲최전방 병사에게 겨울용 패딩점프 보급

[서울=월드투데이] 금준성 기자 = 국방부는 경기, 강원 등 전방지역과 격오지의 추위 속에서 근무하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사 12만 4000명을 대상으로 패딩형 겨울 점퍼를 지난달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병사들의 취향을 고려해 민간에서 유행하는 디자인을 기초로 보온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병영생활을 하는 동안 착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생활방수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패딩형 겨울 점퍼는 올해 처음으로 군에 보급하는 피복으로 병사들이 다양한 병영생활 때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편한 소재로 제작됐으며 보급가격은 개당 5만 3000원으로 시중가격으로는 15만원에 상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15사단 정동영 병장은 "겨울철 작전활동 때는 기능성 방한복을 입지만, 그 외 시간은 마땅히 입을 옷이 없어 불편했다"며 "보급된 동계점퍼를 입어보니 너무 편하고 따뜻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인 11월 말까지 패딩형 동계점퍼를 전방 및 격오지 부대 병사에게 보급하고, 국회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입대 병사 전원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준성 기자    kjs@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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