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야, 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 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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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야, 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 재발 방지 촉구
  • 서동준 기자
  • 승인 2019.11.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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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사진제공=서동준

[대전=월드투데이] 서동준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지난 13일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 대전 정치권에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4일 "국방과학연구소는 철저한 외부 보안시설이자 위험물질을 많이 다루는 곳으로, 그만큼 자체적인 안전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폭발 사고로 시민들과 연구소 종사자들에게 의구심과 불안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을 비롯한 당국은 철저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규명하고, 연구소 측은 적극적인 사고 후속 대응과 협조를 해야 한다"며 "아울러 정부와 연구소 측은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수긍할 만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이영수 대변인은 "군용 병기와 장비 등 위험물을 조사·연구하는 곳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기관임에도 반복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연구원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당국은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연구원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동준 기자    sdj1478@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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