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상가 화재로 12명 다쳐
상태바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재로 12명 다쳐
  • 문영미 기자
  • 승인 2019.11.1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월드투데이] 문영미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포함해 12명이 다쳤다.

[서울 서초구 진흥종합상가 화재]
[서울 서초구 진흥종합상가 화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3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일중학교 인근 진흥종합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지하층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웠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소방관 153명을 현장에 투입, 오후 325분께 대부분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에서 응급조치됐고소방관 1명이  시민을 구조하던 중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등 총 1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망자는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불은 지상 3·지하 1층으로 이뤄진 건물 지하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상층까지 번지지는 않은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문영미 기자    mym@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8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