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준법 투쟁 돌입…대입 수험생 불편 아랑곳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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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준법 투쟁 돌입…대입 수험생 불편 아랑곳 안해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1.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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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지난 15일 부터 준법투쟁 돌입
▲철도노조 지난 15일 부터 준법투쟁 돌입

[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인건비 정상화, 그리고 인력 충원을 요구하면서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철도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주말 일반열차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 KTX는 상행선이 부산 차량기지의 열차 검수 지연과 출고 지연으로 20분에서 40분까지 지연되고 있고,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행선도 지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 철도는 특히, 16일부터 대입논술고사과 면접시험를 치르는 수험생 등은 열차운행 지연을 예상해 한두 시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대학 가운데 16일은 12개 대학, 오는 17일 8개 대학에서 시험이 예정돼 있고, 다음 주말에는 14개 대학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한국철도는 준법투쟁 기간 중 지연되는 열차는 승차권을 환불·변경·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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