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5·18 민주화운동 사진첩 13권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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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 민주화운동 사진첩 13권 공개 결정
  • 금준성 기자
  • 승인 2019.11.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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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5.18 사진첩 13권 공개 결정'
▲박지원 의원, '5.18 사진첩 13권 공개 결정'

[서울=월드투데이] 금준성 기자 = 군사안보지원사령부(舊 기무사령부)가 지난 14일 오후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구 기무사령부가 지난 2018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80년 5·18 민주화운동 사진첩 13권(총 1769매)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오늘 오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구(舊 )기무사령부가 2018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사진첩 13권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큰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 사진첩은 2017년 5월18일 문 대통령은 5·18 관련 자료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기 위해 대통령 지시사항 8630호로,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됐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사진첩은 1980년 5월 항쟁 당시 보안사에서 광주시민 및 계엄군의 활동을 채증한 것이며 일부는 광주일보(옛 전남일보·전남매일) 등 현장 취재기자들에게 압수한 사진들로 알려졌다.

 

금준성 기자    kjs@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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