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침체’에 들어선 홍콩
상태바
[포토뉴스] ‘침체’에 들어선 홍콩
  • 김진섭 기자
  • 승인 2019.11.21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콩 뒷골목]
홍콩 뒷골목[사진=박상욱]

[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지난 5개월 동안 시위가 이어지면서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5000명이 넘었다.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위에 대해 주민 54%지지한다고 했고, 46% 반대했다.

현재 홍콩 주민 734만 명 가운데 홍콩에서 태어난 사람은 445만 명이다.

31%227만명이 본토·마카오와 대만 태생이다.

전체 인구의 20%는 홍콩에 산 지 10년이 안 됐고, 연령대로 보면 40대 이상이 많다.

홍콩 당국은 본토 출신 이주자를 하루 15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시위가 시작된 6월 이래로 홍콩에 투자한 액수가 200억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홍콩의 올 3분기 경제는 전 분기보다 3.2% 위축됐고 10월 이후 홍콩은 10년 만에 공식적으로 침체에 들어갔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7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