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미성년자, 포르쉐 들이 박아 ...수리비만 1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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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미성년자, 포르쉐 들이 박아 ...수리비만 1억 5천만 원
  • 남재준 기자
  • 승인 2019.1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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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투데이] 남재준 기자 = 만취 상태에서 아버지 차를 몰던 고등학생이 포르쉐 승용차와 추돌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5분께 광주 서구 유덕동 이면도로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17)군이 아버지 소유의 K7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포르쉐 승용차를 들이박었다.

이 사고 충격으로 K7 승용차가 거꾸로 뒤집히면서 A군이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이 병원에서 음주측정을 한 결과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만취 상태인 0.136%로 확인됐다.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미성년자인 A군은 아버지가 가입한 자동차 보험도 적용받을 수 없다.

포르쉐 승용차는 차축이 틀어지는 등 크게 파손돼 15천만원가량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사고를 낸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남재준 기자    njj7536@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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