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두산이 반납한 면세점 운영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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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두산이 반납한 면세점 운영권 획득
  • 송영섭 기자
  • 승인 2019.11.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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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면세점 획득
▲현대백화점 면세점 획득

[서울=월드투데이] 송영섭 기자 = 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운영권(특허권)을 따냈다. 관세청은 지난 28일 현대백화점에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발급하기로 의결했다.

관세청은 이번에 서울에 3개 면세점 운영권을 발급하려 했지만, 현대백화점만 단독으로 입 찰했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 무역센터점에 이어 2개의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새 면세점을 두산이 영업권을 반납한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두기로 했다. 이곳 6층부터 13층까지 총 8개 층을 매장으로 사용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내년 1분기 개장을 목표로 두산 측과 자산 인수 및 고용 관련 부분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영섭 기자    songinmo5024@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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