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매니저', 손쉽게 부동산 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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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매니저', 손쉽게 부동산 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 송영섭 기자
  • 승인 2019.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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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아티웰스 대표
▲이선구 아티웰스 대표

[서울=월드투데이] 송영섭 기자 = 부동산 세금 계산기 '셀리몬'을 개발한 부동산 세무 설루션 기업 아티웰스가 오는 5일 정식 출시하는 '셀리매니저'를 이용하면 초보 공인중개사라도 손쉽게 부동산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

셀리매니저는 IT(정보 기술)와 부동산 데이터를 집대성해 공인중개사 업무를 한 단계 높이는 매물 관리 종합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웹사이트 기반으로 한 편리한 고객 관리, 증권사 리포트 수준의 매물 보고서, 그리고 5분 안에 고객에게 세무 상담을 할 수 있는 부동산 세금 계산기 등을 갖췄다. 그동안 골치 아팠던 공인중개사 업무를 척척 해결해 주는 개인 비서이자 만능 해결사인 셈이다.

셀리매니저를 개발한 이선구 아티웰스 대표는 "공인중개사들을 만나 보니 정확하고 손쉽게 매물을 관리해줄 프로그램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매수 희망자가 사무실로 찾아오면 셀리매니저를 실행해 아파트 동·호수를 시각화한 그래픽을 통해 원하는 매물 위치, 매도 호가(呼價), 해당 아파트와 주변 지역 실거래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상담이 끝난 매수 희망 고객에게는 셀리매니저가 부동산 빅데이터를 이용해 자동 생산하는 '매물 리포트'를 건네준다. 증권사 VIP 리포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단지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셀리매니저의 또 다른 강점은 부동산 세금 계산기다. 공인중개사는 셀리매니저에 딸린 세금 계산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즉석 세무 상담까지 해줄 수 있다.

셀리매니저의 세금 계산기를 쓰면 전문 지식 없이도 5분이면 모든 세금 계산을 끝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셀리몬 계산기 프로그램에 따라 조정 지역 여부, 주택 수, 보유 기간, 필요 경비 등을 입력하면 모든 사항을 고려해 예상 양도세 부과액이 산출된다.

보유세 역시 마찬가지다. 보유 주택의 주소와 동·호수만 입력하면 셀리몬 계산기가 개별 공시가격을 자동으로 불러오고, 앞으로 3년 후까지 매년 예상 보유세액을 계산해 낸다. 이때 매년 5%포인트씩 상승하는 종합부동산세의 공정 시장가 비율, 주택 수와 소재지에 따른 세율, 임대 등록에 따른 합산 배제 여부 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물론이다.

아티웰스가 복잡한 부동산 세금 계산기를 만들 수 있었던 데에는 부동산 세무 전문가인 조하림 세무사의 역할이 컸다. 조 세무사는 국민은행 세무 전문 위원 출신으로 고객들에게 세무 상담했던 경험을 살려 세금 계산기 개발에 힘을 보탰다.

조 세무사는 "공인중개사들이 앉은 자리에서 고객에게 세무 상담을 해준다 면 경쟁 업소와 비교해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셀리매니저' 회원 가입은 셀리매니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회원 중개업소에는 연 2회 부동산 전문 세무사의 세무 특강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 대표는 "전쟁에서 무기가 중요하듯, 공인중개사들이 새로운 영업 도구로 무장해 경기 침체와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섭 기자    songinmo5024@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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