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아파트값 올해 10.62% 상승...미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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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아파트값 올해 10.62% 상승...미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
  • 김태식 기자
  • 승인 2019.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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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올해 서울 강북지역 자치구 중 광진구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공급량이 급격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한동안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4일 KB부동산의 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기준 광진구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3562만4000원으로, 마포구(3538만4000원)를 제치고 서울 강북권에서 용산구와 성동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가격대로 올라섰다.

올해 1월(3320만5000원) 대비 가격 상승률도 10.62%에 달한다.

이같은 상승세는 여러 개발호재가 이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진구에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개발, 중랑물재생센터공원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721세대이었던 미분양물량도 10월 10세대로 크게 줄었다.

김태식 기자    kts4132@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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